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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 샤론 전 이스라엘 총리 타계

  •   아리엘 샤론 전 이스라엘 총리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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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월 11일 아리엘 샤론(Ariel Sharon) 이스라엘 전 총리가 오랜 투병 끝에 타계하였습니다. 6일전쟁 동안 시나이반도 진격작전에 참전하였고 욤키푸르 전쟁에서는 전차사단장으로 시나이 전선 사령관을 겸임하여 수에즈 운하 대안에 교두보를 구축하는 등의 이스라엘 역사에 남을 영웅이며, 가자지구 철수를 주도하는 등 평화를 위해 힘쓴 훌륭한 지도자였던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벤야민 네탄야후' 이스라엘 총리는 성명을 통해 "샤론 전 총리에 대한 추억은 이스라엘 국민의 가슴속에 길이 남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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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은 "나의 좋은 벗, 아릭 샤론, 그는 오늘 그의 마지막 전투에서 전사하였습니다. 그는 용감한 군인이였고 대담한 지도자였으며 그의 조국을 사랑하였고 그의 조국 역시를 그를 사랑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가장 훌륭한 수호자 중 한명이였고, 가장 중요한 설계자 중 하나였습니다. 두려움이 없었으며, 특히 비전에 대해서는 더욱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는 어려운 결단을 내리고 적용할 줄 알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를 사랑했으며 항상 그를 그리워 할 것입니다. 샤론의 가족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며 아리엘 샤론의 죽음 을 애도하였으며

    아비그도르 리버르만 ​이스라엘 외무부장관은 "아리엘 샤론은 이스라엘을 위해 건국 초기부터 그가 할 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해 임무를 다했습니다. 이스라엘을 특징 짓게 된 국가의 중대사에 참여하였고 수많은 전투를 이끌었습니다...그는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중요한 인물로 기억될 것이다"라고 성명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