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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 네타냐후 총리 및 루우벤 리블린 대통령의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 관련 입장 표명

  •   벤야민 네타냐후 총리 및 루우벤 리블린 대통령의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 관련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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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야민 네타냐후 총리 루우벤 리블린 대통령의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 관련 입장 표명
    (2015 11 14)
    의도적이며 계획적으로 민간인을 겨냥하는 테러행위는 절대로 용납될 없습니다. 세계에 번져있는 테러를 근절하기 위하여 모두 다같이 하나되어 단결하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어느 누구를 향한 공격 행위라도 우리 모두를 향한 공격으로 간주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총리실 홍보수석 담화문)
     
    오늘 저녁(15 11 14 토요일) 벤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파리에서 자행된 테러 공격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국민과 정부를 대표하여 지난 파리에서 무고하게 희생된 프랑스 국민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 또한 기원합니다.
    이스라엘은 이슬람의 과격한 테러공격에 대응하는 방안 모색에 프랑스와 함께 것임을 밝힙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보안 첩보를 관할하는 전력이 프랑스 다른 유럽의 관련 전력을 최대한 지원해줄 있도록 지시를 하달하였습니다.
    테러는 의도적으로 그리고 계획적으로 민간인을 겨냥하며 이는 절대로 용납될 없습니다. 테러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며 맞서 싸워야 합니다. 파리나 런던, 마드리드, 뭄바이, 부에노스 아이레스, 예루살렘등에 있는 무고한 시민들은 이슬람의 과격한 테러공격의 희생자들일 테러의 원인이 아닙니다. 제가 몇년간 언급해 왔듯이 이슬람의 과격한 테러는 우리의 문명과 가치를 파괴하기 위하여 우리 사회를 공격합니다.
    세계에 번져있는 테러를 근절하기 위하여 세계인들이 다같이 하나되어 단결하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어느 누구를 향한 공격 행위라도 우리 모두를 향한 공격으로 간주될 것입니다. 모든 테러행위는 지탄받아야 하며 확고한 태도로 맞서 싸워야 대상입니다. 이런 뚜렷한 도덕성이 겸비될 우리는 테러의 야만적인 행위를 물리칠 있을 것입니다.”
     
    또한 루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은 금일 저녁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대통령실 대변인 담화문)
     
    어제 파리 중심부에서 자행된 무자비한 테러 공격과 관련하여 깊은 슬픔을 감출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국민들을 대표하여 사랑하는 이를 잃은 프랑스 국민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표합니다.
    이스라엘은 테러를 향한 확고한 투쟁에 프랑스와 함께할 것임을 밝힙니다.
    테러는 무고한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사살합니다. 이러한 위협에 당면하여 자유를 가진 세계의 시민으로서 우리는 폭력과 파괴, 사살을 일삼는 무리들에 맞서 싸우는 투쟁에 함께 것임을 밝힙니다. 또한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