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코스트는 미연에 방지되었어야 했었다는 광범위한 합의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에도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말살을 외치는 정부들에 대해 놀라기는 커녕 그 정부의 대표들을 두팔벌려 환대합니다. 유대 국가의 말살을 외치는 그 정부들 앞에서, 모두가 미소로 목을 가다듬습니다.이스라엘에 대한 태도는 목표과 맞지 않습니다. 또한, 유대인에 대한 학대는 반유대주의 현상으로 수천년간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크네셋(이스라엘 국회)은 매우 중요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스테판 하퍼 캐나다 총리는 연설에서 “이스라엘을 따돌림하는 것은 극단적이며 어떤 기준으로도 옳지 않은 일입니다. 또한 서구 문명이 바탕하고있는 자신들뿐만 아닌 다른 문화의 권리를 위해서 투쟁하는 기조도 약화시킵니다. 유대국가의 정당성을 부인하려는 노력에 맞서 싸워야하며 우리의 권리를 요구하여야 합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2014.01.27 벤야민 네탄야후 이스라엘 총리 연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