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퇴치를 위한 노력에 이스라엘도 동참함니다. 12월 11일 리버르만 이스라엘 외무부 장관은 아프리카의 국가들이 에볼라 퇴치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천만달러의 예산 지원을 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예산지원 이외에도 이스라엘은 아프리카에 세개의 야전병원을 세우고 의료진들을 파견하여 에볼라 퇴치를 위한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조태용 외교부 제2차관은 12.10.(수) 벤 쉬트릿 이스라엘 외교차관을 면담하였습니다.

주한이스라엘대사관 블로그 기자단이 "워터스케이프: 물의정치학" 전시에 다녀왔습니다. 기사 전문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embisrael.blog.me/220201215057

한국개발연구원 (KID)에서 발간한 '창업활성화를 위한 금융정책과제'입니다. 이스라엘 관련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