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바다 - 지중해

지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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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중해는 유럽, 북아프리카, 그리고 서남아시아 사이에 위치한 거대한 수원(水源)이다. 바다는 2,500,000 평방킬로미터의 넓이에 평균 수심 1,500미터이며 최고수심은 5,121미터에 이른다. 또한 21 국가의 국경을 이루고 있는데, 이들 나라에는 스페인, 프랑스, 모나코, 몰타, 터키, 레바논, 모로코, 이집트, 리비아, 튀니지, 그리고 이스라엘 등이 있다. 지중해는 거의 완전히 육지로 둘러쌓여 있기 때문에 조류의 흐름은 적고 수온이나 염도는 대서양에 비해 높다. 대부분의 고대 문명이 주위에서 발생한 만큼, 대서양은 유럽,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역사에 중대한 영향을 미쳐왔다. 대서양은 무역, 식민지화와 전쟁을 위한 항로가 되었고, 여러 세대를 거쳐 많은 공동체의 삶의 기반이 되어왔다. 최근에는 포식어종들, 공해, 과잉어획, 연안개발 등이 지중해의 생태와 생물학적 다양성에 위협이 되고 있다. 이스라엘은 OECD 회원 국가로서 지중해 동부연안의 보호에 막대한 자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지역의 환경관련 연구와 입법에 있어 선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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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terranean Sea

    Mediterranean Sea

    Mediterranean Sea

    Mediterranean Sea

    FH Mamila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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